
올봄, 조선 병영의 시간 속으로 떠나보세요. 축제의 장으로 재현된 전라병영성에서 500년 역사를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는 기회!하멜이 머물던 땅, 조선의 전라병영이 강진에서 다시 태어납니다.딱 3일, 잊지 못할 문화역사 체험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전라병영성축제 바로가기👆 강진, 조선의 중심이 되다 강진 전라병영성은 조선 태종 17년(1417년), 전라도와 제주도를 포함한 53주 6진을 총괄했던 육군 총사령부가 있었던 곳입니다.이곳은 하멜이 7년간 유배되며 머문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죠. 올해로 제28회를 맞은 전라병영성축제는 이 역사적 공간을 배경으로 조선시대의 군사 문화와 민속, 체험을 풍성하게 펼쳐냅니다. 축제 일정과 주요 행사 기간: 2025년 4월 18일(금) ~ 4월 20일(일)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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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14.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