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르른 논 사이를 달리는 마라톤, 끝나고 나면 고사리 삼합과 버스킹까지? 이 정도면 여행 겸 마라톤,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셈입니다. 특히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과 푸짐한 저녁까지 주어진다고 하니, 참가할 이유가 충분하지 않나요?참가 신청은 4월 25일까지! 선착순 500명이니, 망설이다간 놓칠 수도 있어요.남해군이 준비한 이 특별한 레이스, 지금 자세히 살펴보세요. 자세히 보기👆 다랑논과 마라톤, 낭만이 만나는 곳 남해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인 다랑논에서 열리는 '제2회 남해 다랑논 마라톤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남해의 감성과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축제입니다. 슬로건처럼 ‘낭만을 달리고, 축제를 즐기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이 행사는 오는 5월 24일 토요일, 오후 4..
카테고리 없음
2025. 4. 12.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