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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여름, 인생을 바꾸는 5박 6일의 기회! 진짜 연기를 꿈꾸는 중·고등학생이라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는 단순한 체험이 아닌, 진짜 배우가 되는 첫걸음입니다. 참가비 전액 무료!
선착순 50명, 마감은 7월 14일까지. 망설이면 늦습니다!
진짜 무대, 진짜 멘토, 진짜 기회
전라남도와 전남영상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4회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가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올해도 중·고등학생 50명을 선발해 5박 6일간의 강도 높은 연기·영상 집중 캠프를 제공합니다. 지난 2010년부터 이어진 이 캠프는 엔터테인먼트 분야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디딤돌이 되고 있습니다.
광양 숲 속에서 펼쳐지는 영화 같은 여름
올해 캠프는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광양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 추산시험장에서 진행됩니다. 도심을 벗어난 자연 속에서 집중력 있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은 물론, 숙박형 체험으로 구성되어 친구들과 함께하는 협업, 공동체 생활도 직접 경험하게 됩니다. 연기뿐만 아니라 진짜 배우의 태도를 배우는 시간이죠.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전 멘토링
이번 캠프는 총 4개의 분야로 나누어 운영됩니다. ▲연기 ▲연극 ▲뮤지컬 ▲영상 제작 각 분야에 현업 전문가가 직접 멘토로 참여하며, 단순한 강의가 아닌 워크숍·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특히 배우 최수종이 함께해 진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미래 엔터테이너들에게 생생한 동기를 불어넣습니다.
참가자에게는 어떤 혜택이?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연기캠프는 참가비 부담이 전혀 없다는 점에서 전국의 많은 학생들에게 희소식입니다. 50명 정원의 소규모 집중형 운영으로 1:1 멘토링, 팀별 창작 프로젝트, 실전 발표회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프로그램은 진로체험 이상의 성과를 보장합니다.
진로·적성 찾기, 이보다 더 확실할 순 없다
참가 학생들은 콘텐츠 창작의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됩니다. 대본 구상, 연기 연습, 영상 촬영, 무대 발표까지 실제 업계에서 사용하는 방식 그대로 진행되며, 이는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예비 전문가로서의 경험’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협업의 중요성과 의사소통, 창의력도 함께 배우게 되죠.
| 행사명 | 제14회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 |
| 일정 | 2025년 7월 28일(월) ~ 8월 2일(토), 5박 6일 |
| 장소 | 광양 서울대 남부학술림 추산시험장 |
| 대상 | 전남지역 중·고등학생 50명 |
| 모집 기간 | ~ 7월 14일(일)까지 |
| 신청 방법 | 전남영상위 누리집 QR코드 또는 http://jnfc.or.kr |
| 참가비 | 전액 무료 |
| 문의처 | 문화산업과 임철순(061-286-5460), 심정식(061-286-5470) |
Q&A
Q. 꼭 전남지역 학생만 참가할 수 있나요?
A. 네, 전남 연기캠프는 전라남도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Q. 참가비는 정말 전액 무료인가요?
A. 네! 참가비, 숙박비, 식비 등 모두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며 학생 부담은 전혀 없습니다.
Q. 최수종 배우를 실제로 만날 수 있나요?
A. 네, 배우 최수종이 직접 참여해 멘토링 및 진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Q. 숙박은 어디서 하나요?
A. 광양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 내 캠프 전용 숙소에서 5박 6일 동안 함께 생활합니다.
Q. 이전 참가자들의 후기가 궁금해요
A. 전남영상위 공식 누리집에서 지난 연기캠프 활동 후기와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꿈, 여기서 시작하세요
이 캠프는 단지 연기 수업이 아닙니다. 청소년에게 ‘나는 누구인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를 묻는 6일간의 여정입니다. 스스로의 꿈을 확인하고, 열정을 시험하며, 같은 꿈을 꾸는 친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 1년에 단 한 번뿐인 이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지금 바로 신청하고, 당신의 무대 위 첫 장면을 직접 만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