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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끔 이런 고민을 합니다. "전통시장을 더 자주 이용하고 싶지만,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보다 혜택이 적지 않을까?" 하니만 이제는 다랍니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살리면서도 우리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금융감독원, 국내 9개 카드사, 여신금융협회가 함께하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활성화 프로젝트 덕분입니다.
이제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면 10% 할인(캐시백)부터, 경품 추첨, 특화카드 혜택까지!
주요 내용
✅ 동행축제 확대
- 소상공인 판로 확대 및 내수 진작을 위해 연 4회(3·5·9·12월) 개최
- 3월 1일부터 ‘미리 온(ON) 동행축제’ 온라인 행사 진행 중
✅ 카드사 혜택 확대
- 기존 5개 카드사(비씨, NH농협, KB국민, 신한, 롯데) → 2025년부터 9개 카드사 확대
(삼성, 우리, 하나, 현대 추가) - 혜택:
- 백년가게·전통시장·소상공인 점포에서 카드결제 시 10% 할인(캐시백) 또는 최대 1만 원 할인
-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이용 시 캐시백 및 경품 추첨 혜택
- 카드사별 자사몰 할인 프로모션 및 홍보 지원
✅ 특화카드 및 추가 혜택 제공
- 비씨·하나·KB국민·NH농협카드: 전통시장 이용 시 최대 10% 포인트·캐시백 제공하는 신규카드 출시 (5월부터)
- 롯데·삼성·현대·신한·우리·NH농협카드: 전통시장 이용 시 최대 10% 추가 할인 제공
내가 오늘 시장에서 장을 보면, 그 돈은 한 가게의 매출이 되고, 그 매출은 또 다른 소비로 이어집니다. 그렇게 작은 소비가 모이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은 다시 일어설 힘을 얻게 됩니다.
소비자가 혜택을 받고, 소상공인은 더 많은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윈-윈소비!
이제 전통시장을 그냥 지나치치 마세요. 한 번의 소비가 소상공인의 내일을 밝히는 희망이 됩니다.
전통시장으로 떠나는 착한 소비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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